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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행님,누님들께는 행복이 전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첫노래부터 거시기하다.. 사랑이 저만치 간다는데 행복한 것인지..
글고 인생은 미완성.. 요 노래 들으면 슬퍼요..
훈련 받을 때 식사를 직각식사로 했는데..참 요 말이 뭔 말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라나..
암튼 평일에는 잘 모르겠는데.. 일요일 점심에 불어터진 라면을 직각식사 하면서 이 노래가
왜 그렇게 슬프게 다가왔는지.. 직각식사 제대로 못한다고 구대장한테 밥먹다 얻어터지고
국물 흘린다고 쥐어박히공..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인가 했던 기억이..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