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안겨주는 노래들..

2012. 3. 26. 오후 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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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행복을 안겨주는 노래들인데..

울 행님,누님들께는 행복이 전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첫노래부터 거시기하다.. 사랑이 저만치 간다는데 행복한 것인지..

글고 인생은 미완성.. 요 노래 들으면 슬퍼요..

훈련 받을 때 식사를 직각식사로 했는데..참 요 말이 뭔 말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라나..

암튼 평일에는 잘 모르겠는데.. 일요일 점심에 불어터진 라면을 직각식사 하면서 이 노래가

왜 그렇게 슬프게 다가왔는지.. 직각식사 제대로 못한다고 구대장한테 밥먹다 얻어터지고

국물 흘린다고 쥐어박히공..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인가 했던 기억이..ㅎㅎ

댓글 3

  • 2012년 3월 26일 오후 9:11

    ㅎ 생각이 납니다... 배식판 한가득 점심을 1분 안에 물과 함께 그냥 넘기던...그 땐 그게 인생이었지요. 직각식사처럼...ㅎ

  • 2012년 3월 26일 오후 9:25

    노랫말보담..그시절을 더듬으니 참 행복했네요..그넘의 대장은 밥먹을땐 ㅇ도 안건딘다는데..왜 패! 금쪽같은 아들들을~ 나랏일에 감.대추 놓는이들 아들들은 죄다 멀쩡한이가 없더만..ㅎㅎ

  • 2012년 3월 27일 오후 6:31

    다 좋은 노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 고마워요 방장님~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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