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결혼해줄래?

2012. 3. 27. 오후 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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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버스 운전사가 전교생이 모인 장소에서 교사에게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알렉 하이드(38)는 최근 남자친구 밥(49)에게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밥은 지난 23일 알렉이 근무하는 영국 울버햄프턴 지역의 뉴브리지 예비학교 강당으로 불쑥 찾아왔다. 이윽고 700명의 학생과 교직원 앞에서 준비한 영상을 스크린에 띄웠다. 영상에는 밥이 립싱크와 함께 알렉과 다정하게 보냈던 사진들이 공개됐다.


그는 알렉을 무대 위로 올라오게 한 다음에 무릎을 꿇고 작은 검정색 상자를 열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나와 결혼해 달라"는 남자친구의 청혼에 알렉은 "예"라고 답했으며 두 사람은 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대 위에서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은 올 여름에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4

  • 2012년 3월 27일 오후 4:49

    멋지당...밥의 용기와 알렉의 사랑에 박수를...와우~~

  • 2012년 3월 27일 오후 6:28

    기발한 프로포즈!! 멋지고 귀엽네요111

  • 2012년 3월 27일 오후 9:11

    휴우~~참 멋진 사랑이네요....

  • 2012년 3월 28일 오후 3:38

    와우~! 눈물나게 만드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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