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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을 맡기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이 삶에서 과연 무엇을 얻고자 발광을 하는지 가끔 생각을 합니다만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괜시리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 앞에서 초조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즘 제가 얻는 결과물입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 믿고 살았던
지난 시간들이 꽤나 저를 비웃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좋습니다.
삶은 이렇게 노래로 풍성해지고
우리는 마음 가득 행복을 쌓아갑니다.
글라라 누님의 신청곡으로 오랫만에 음악파일을 만들었습니다.
행복하지만 이 음악들로 더욱 행복해지를 빌어봅니다.
개별듣기는 여기서..ㅎㅎ
음악방에 있는 음악을 안들으시니 별짓을 다합니다.
김동률 - 아이처럼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나미- 슬픈 인연
럼블피쉬 - 비와 당신
박정수 -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임재범 -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진영 - 너의 뒤에서
신효범 - 난 널 사랑해
양파 - 사랑..그게 뭔데
옥주현 - 사랑이 떠나가네
최호섭 - 세월이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