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편하게
다가 설 수 있는 들꽃처럼
나 그렇게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들판에서서
나 그렇게 당신이 서 있는
삶의 현장에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홀로 외로운 날에
지나가는 바람처럼 말없이
당신을 지지하는 미소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낙심이 되어 힘을 잃을 때
몸속에 원기를 회복해주는
향기이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름에 맞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 테니...
나 들꽃이고 싶습니다 ...
겸향 이병한
|
|
2011. 10. 15. 오전 5:36:52
|
|
좋은 글, 음악... 감사합니다..
따스함~가득히~담아 갑니다.....감사!!
자기 이름에 맞게 사는 것! 주일 강론 말씀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