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단상..

2011. 7. 8. 오후 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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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맞는 많은 행사 중에 역시 생일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매년 맞는 것이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참 좋습니다.
 
 
                     물리적인 나이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제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젊다는 것은 얼굴에 보톡스를 맞아 팽팽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제 알 나이가 됐습니다. 젊음은 마음이 결정합니다.
 
                     깨어있는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하나 밖에 없죠..
 
 
                     매년 생일을 기해 깨어 있으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하든 무언가를 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깨져보면 삶은 팽팽해집니다..
 
 
                     잠시 어둠에 휩싸일지 몰라도 그것은 순간이죠.
 
                     저 멀리 있는 손에 닿지 않는 행복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와 나를 둘러싼 우리를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오죠..
 
                     어제도 행복하게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희망이 가득합니다..
 
                     불행을 생각하고 찌그러져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어제처럼 남은 한 해도 행복으로 점철되기를 기도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계속될 희망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6

  • 2011년 7월 9일 오전 8:24

    행복한 시간이었음다.. 우리! 같이 준비해주신 모든 님들 고맙습니다.부득불 불참하신 울 지휘자님,치릴로 단장님,전병승형제님., 따~아악~ 세 분만 빠지시고 다 와주셨네여~ ㅎㅎㅎ

  • 2011년 7월 9일 오전 10:57

    모든 것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총무 언니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했어요.

  • 2011년 7월 9일 오전 10:57

    오메~~~배 아퍼~~~ㅎ 여전한 단장 싸모의 파안대소가 한층 즐거워 보입니다. 생일맞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추~~~~카 마니마니...

  • 2011년 7월 9일 오후 4:19

    모두가 감탄하며 먹은 유리엘의 김치, 여섯의 이름을 새겨오느라 애쓴 총무님, 기록을 남겨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방장님 그리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2011년 7월 9일 오후 5:23

    분위기 부러버용.

  • 2011년 7월 9일 오후 10:06

    언제나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지나치는 시간일지라도 기억의 강 너머에 행복을 차곡차곡 쌓다보면 더욱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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