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사는게 젤이여..

2011. 6. 18. 오후 4:45:21

글자
<처녀 할머니>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
.
 미개봉 반납
 
 
<아내의 성형수술>
 
못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수술 견적을 계산했다.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내보냈다.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그러자 결심한 듯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
.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세가지 고문>
 
젊은이가 깊숙한 산에 들어갔다가 완전 길을 잃었다. 
뭘 먹어본지 열흘이 되가고 게다가 식량을 찾아 헤메느라 
잠자는 시간도 줄어 들었다. 
 
그러다 하루는 작은 숲속에서 오래된 집을 찾았다. 
그가 문을 두드리자 수염이 땅바닥까지 닿는 노인이 나와 
그를 흘낏 쳐다보며 "누구요?" 라고 물었다. 
 
"열흘이나 길을 잃고 헤메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먹을것을 좀 주시고 오늘밤 이곳에서 하룻밤 재워주시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못 들어줄 것도 없구만, 하지만 조건이 있네, 
내 손녀딸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면 들어오게 하지."
 
배고픈 젊은이는 선뜻,
"물론입니다.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날이 밝는대로 떠날겁니다." 하며 기뻐했다. 
 
"좋네, 그러나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아직까지 인간에게는  
시험조차 해보지 않은 최악의 세가지 고문을 할 것이네." 
 
젊은이는 이런 산 속 한가운데 무슨 쓸만한 여자가 있겠느냐고 
생각하며 "그럼요"하고 집에 들어섰다. 
 
샤워를 끝낸 젊은이가 밥을 먹으러 가니 식탁엔  
엄청나게 섹시하고 아름다운 그 노인의 손녀딸이 앉아 있었다. 
그날 밤 젊은이는 노인이 잠들기를 기다렸다. 
그 여자의 방에 슬그머니 들어가자 손녀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으로 돌아갈 때 실수로 소리를 내서 노인에게 들킨 듯 했지만 
"어떤 최악의 고문이라도 그녀와의 시간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어!" 
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젊은이는 가슴이 뻐근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었다.
눈을 떠보니 크지않은 바위가 가슴위에 올려져 있었고 바위 앞면에는 
"첫번째 고문 : 가슴위의 100 파운드(약 45Kg) 짜리 바위" 
라고 새겨져 있었다.
 
젊은이는 "웃기지도 않는 고문이군." 
하고 비웃으며 바위를 집어들고 일어나 창문밖으로 집어던졌다. 
 
그런데, 던져진 바위 뒷면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었다. 
"두번째 고문 : 바위는 오른쪽 부~랄에 묶여있음"
눈이 왕방울 만큼 커진 젊은이는 이미 바위를 잡을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바위를 따라 뛰어 내렸다. 
 
그러나, 창밖에 걸린 커다란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세번째 고문 : 왼쪽 부~랄은 침대에 묶여 있음" 

 

 

댓글 3

  • 2011년 6월 19일 오후 6:56

    ㅋㅋㅋㅋ~

  • 2011년 6월 19일 오후 7:23

    나도 ㅋㅋㅋㅋ...

  • 2011년 6월 20일 오후 3:24

    피식 !!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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