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 절벽 위에 위치한 그루지아의 교회.

2011. 3. 7. 오후 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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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암 절벽 위에 위치한 그루지아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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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치솟은 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교회는
 1991년 구 소비에트연방에서 독립한 그루지아에 있다.

그 그루지아의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듯한
거암 바위 절벽 위에 기독교 교회를 세웠다.

마치 자상에서 천국이 가장 가까운 듯한 장엄한 교회를 소개한다.




발판을 설치한 중간 지점서부터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정상에 도달 할 수 있는 절벽 위의 교회.

밑에서 올려다 보면 그 높이를 짐작하게 한다.





교회로 불리는 곳이지만
어딘지 거암의 존재도 불안전하고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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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돌로 정성들여 지은 소박한 석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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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절벽의 기암에 세워진 교회라면
그리스 서북부 "메테오라"(Meteora,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수도원이 유명하지만
당시는 세속과 관계를 끊은 명상으로 살아 가는 수도사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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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에서는
이 외에도 산정이나 절벽 등 험난한 곳에 교회가 많이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곳에 독실한 수도사들이
오직 수행에 정진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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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아름다움에는
경탄할 만한 가치가 있으나
실제로 이 곳을 방문하기에는 주저하게 한다.

댓글 2

  • 2011년 3월 7일 오후 5:56

    치열한 구도자들의 삶의 흔적 - 어떻게 이런 교회를 아련한 곳에 지을 수 있었을까요..

  • 2011년 3월 7일 오후 9:07

    바벨탑을 쌓고 싶은거였을까여~~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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