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most dangerous walkway in the world

2011. 3. 7. 오후 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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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

(one of the most dangerous walkway in the world)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Andaluc?a)지방에 위치한 댐 El Chorro에서
 
클라이밍으로 유명한 엘코로 협곡의 Makinodromo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의 이름은 엘 카미니토 델 레이(El Camino del Rey)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The King's little pathway, 즉 왕의 오솔길이라고 풀이 됩니다.
 
  1921년 알폰소 13세(Alfonso XIII)가 이길을 지나 갔다고 하여
 
이렇게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이 길은 1901년 이곳에 있는 두개의 폭포(Chorro 폭포와 Gaitanejo폭포)를
 
연결하는 길로 만들어져 1905년 완공되었는데 햇수로 치면 100년이
 
넘은 탐방로가 됩니다. 이 길에서는 현재까지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떨여져 사망하였으며 1999년과 2000년 사이에도 4명이
 
떨여져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 계곡의 골짜기로는 Malaga라는 도시로 향하는 수도관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을 스페인 왕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한번 보수를 하고
 
그 뒤로는 한번도 보수가 되지 않았다 하네요.
2000년 이후
 
이길은 폐쇠되었으나 그래도 일부 모험가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이길을 탐방한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 있는 길은 폭이 약 1야드(90cm)정도 되는데 이것도
 
군데군데 시멘트가 떨여져 나가고 구멍이 뻥 뚫린 상태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이곳에 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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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1년 3월 7일 오후 5:52

    젊음은 찬란하나 위험하여라

  • 2011년 3월 7일 오후 7:09

    캬~진짜 대단하구먼...생각만 해도 첫걸음이 벌써 후덜덜덜...

  • 2011년 3월 7일 오후 7:50

    등골이 오싹합니다.

  • 2011년 3월 7일 오후 9:09

    저러면서도 올라야하는 이유는 우리 신앙심 같은거겠죠~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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