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태도변화를 요구하시는 주님

2011. 2. 26. 오후 4: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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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인 태도변화를 요구하시는 주님. 글: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때때로 자신이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거나 좀 더 배우고 보다 나은 직업을 선택하였거나 부유한 집안의 사람과 만나 결혼했더라면 지금보다 잘 살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태도와 습성이 변화되지 않는 한 환경에 의해 변화되거나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외적환경이 변한다고 내적태도가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이고 착각입니다. 주변을 바꾼다고 해서 부정적인 사고까지 긍정적 사고로 바뀌지는 않지만 근본적인 태도가 바뀌면 모든 것은 변화가 되고 성숙하지 못했던 것조차 성숙함으로 나아가는 은총에 머물 수 있습니다. 교회가 신자들에게 끊임없이 회개를 요구하며 인간의 근본적 태도를 바꾸도록 바라는 것은 참 기쁨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크던 작던 상처를 받게 되고 상처받은 아픔을 호소하며 치유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 안에 생긴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하는 주체는 자신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느님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답답함과 고통스러움과 아픔을 친한 친구들과 침지들에게 호소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 상처받은 고통과 아픔을 해소시켜줄 열쇠가 되진 못합니다. 상처의 치유에 대한 분명한 열쇠는 성경에 있습니다. 말씀의 진리 속에서 보화를 찾아 깨우침을 받으며 주님께 믿음으로 의지하려는 확고한 마음을 가질 때 자신의 태도변화는 그 모든 아픔에서 해방될 뿐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기쁜 소식을 들으며 주님을 믿고 섬김으로 인해 삶의 근본적인 태도변화를 바꿀 수 있게 되고 새로운 희망과 힘과 용기를 얻는 은총에 머물게 되며 풍요로운 삶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세속적 삶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근본적 태도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하는 순간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시며 그릇된 잘못을 봉헌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 삶을 봉헌하며 그 안에서 변화된 삶으로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누리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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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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