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자 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에게 한 주일동안 있었던 변화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기도를 빠짐없이 하게 되었다는 가족도 있었고...
어느 자매님께서는 예비자 교리를 하면서 처음으로 성당에 와 보았다고 하셨는데
성가를 듣고 눈물이 났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런 걱정 근심 슬픔도 없었는데요...
제가 그랬죠.
울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이고
성령께서 오셔서 자매님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 마음을 움직이신 거라고요...
예비자 교리를 하면서
다시 배우고
그 순수한 순간을 다시 만나고
그래서
단순한 교리 지식이 아닌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