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축복의 기도

2010. 12. 4. 오후 9:51:44

글자

축복의 기도

 

      이제 또 한 사람의 여행자가

     우리 곁에 왔네.

     그가 우리와 함께 지내는 날들이

     웃음으로 가득하기를.

     하늘의 따뜻한 바람이

     그의 집 위에 부드럽게 불기를.

     위대한 정령이 그이 집에 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그의 모카신 신발이

     여기저기 눈 위에

     행복한 발자국을 남기기를.

 

체로키 족 인디언들이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기도

모카신은 인디언들의 들소 가죽 신발

 

댓글 2

  • 2010년 12월 6일 오전 6:47

    여기 저기 행복한 발자욱 남기는이 된다면 좋겠네요..

  • 2010년 12월 7일 오후 7:33

    인디언 추장의 연설이던가? 다시 듣고 싶은 이야기, 그들의 영혼은 훨씬 깊고 삶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고 사는 듯 ...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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