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삼계탕

2010. 7. 17. 오전 10:18:36

글자

베드로가 일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 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더니 말했다.

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

그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나았다.


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그래서

그 놈의 닭을 잡아먹으면

몸과 마음이 회복될 것 같았지요..

 

 

댓글 3

  • 2010년 7월 17일 오전 11:59

    난 뭘 잡아 먹어야 하나....ㅋ

  • 2010년 7월 17일 오후 12:43

    베드로가 삼계탕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ㅎㅎㅎ

  • 2010년 7월 17일 오후 12:58

    말이 되네요 ㅋㅋㅋ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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