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떨기 꽃처럼..

2010. 7. 8. 오후 8:35:50

글자
+ 찬미예수님!!
 
 
                    정말 우리의 인생은 한 떨기 꽃처럼 화려한 것일까요?
 
                    모든 꽃들이 화려한 것만이 아닌 것을 알아버렸는데도..
 
 
                    여전히 저는 화려함 아니 한창 때가 언제일까를 생각합니다..
 
                    매번 새로움에 도전하고 실수와 당황스러움 속에서 커가는 저를 보고픈데..
 
 
                   하나씩 둘씩 핑계 속에 두려움을 감추고 있습니다..
 
                   꽃이 통채로 떨어지는 동백나무에게서 요즘 아련함을 읽습니다..
 
 
                   미련 속에서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는 꽃도 있고..
 
                   그렇게 미련없이 통채로 떨어뜨려버리는 동백도 있는 것이 인생이겠죠..
 
 
                    제가 저지른 저의 죄를 이제 가슴으로 맞이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언제나 피하지 않겠다 다짐하면서도 뒤로 물러서는 제 자신이 꼴보기 싫었는데..
 
 
                    이제는 꽃잎 채로 떨어진 그 꽃도 예쁘다는 것을 보여야 할 때라는 것을..
 
                    이제 다시 온 몸으로 사랑을 말해야 할 때라는 것을..
 
 
                    우리들의 시간 앞에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사랑의 꽃을 피워..
 
                    웃음과 희망, 행복과 꿈같은 미래를 피워내야 할 때임을 믿습니다..
 

댓글 3

  • 2010년 7월 9일 오전 8:08

    두려움에서 피하지 않음을 않았음을 주님께선 알고 계십니다.^^ 우와~ 꽃보니깐 숨이 쉬어지네여~ 숨막혀 죽는줄 알았구먼 ~요한 화이팅!!

  • 2010년 7월 9일 오전 10:41

    정말 예쁘네요...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2010년 7월 9일 오전 11:04

    장미꽃 이쁘네요^^ 내가 만일 꽃이라면 좋겠네요 주변 모두에게 즐검과 편안함을 줄 수 있으니...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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