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에 생각나는 시------윤동주의 "반딧불"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뭄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 주우러
숲으로 가자.
*구마전사들이여! 우리 망태메고 숲으로 달조각 주우러 가보세
어린 아이와같이 환하고 아름다운 생각의나래를 펴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