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가 넘어서 이룬 국선도 고단수 승단

2010. 5. 16. 오후 3:33:20

글자
 
 
 70세가 넘어서 이룬 국선도[國仙道] 고단수!
 
지난 5월14일--5월15일 속리산 야외 수련대회를 거쳐 7년만에 국선도
고단수 진기세세축기단법[4단급]으로 승단하였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경사였다.
경찰대학교 경도관에서 7년동안 수련을 하였다.
 
매일 5:30부터 1시간 30분간 땀을 흘렸다.
매주 토/일 제외하고 365일간 거의 빠지지 않았다.
 
이젠 새벽녘 일어나서 도장 가는게 생활화 되었다.
새벽녘의 행복이 날마다 느껴졌다.
 
토요일은 토달이요!
주일은 새벽 미사요!
 
일년 내내 새벽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국선도는 5訓--- 正心 正視 正覺 正道 正行의 기본정신을 가지고
仙道活法 健體康心 孝踐愛橋 一和蒼生 하여 5毒 血毒 氣毒 水毒 心毒
食毒을 물리치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참 나[眞我]
를 찿아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는 우리나라 고유의 심신 단련 수련법이다.
 
즉.호흡을 통하여 깨달음을 찾는다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다.
내가 이 나이에도 젊은 사람못지않게 마라톤을 할 수있는 저력은 오로지
국선도의 수련 덕분이다.
 
그리고.
아직도 현역 못지않게 경제활동을 계속할 수있는 의지와 자신감 모두가
어려운 수련과정을 이겨낸 결과였다.
 
한마디로 국선 수련을 통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10년 이상은 젊어졌다
이를 위하여 새벽녘의 사탄의 유혹을 물리쳤고 피땀 흘리는 수련 과정을
용하게 견디어 내었다.
 
그간 많은 수련생들이 중도 탈락을 하였다.
새벽잠의 유혹에 /게으럼에 /신심 허약함에 ---- 대부분이 이겨내지 못한다.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자 만이 수련을 계속할 수있다.
국선도 수련 과정은 끝이 없다.
 
80세가 넘은 수련생도 많다
도장에 기어서라도 갈 수있는 기력이 있을때까지 수련은 계속할 것이다.
 
구마동 전사 가운데 12명의 수련생이 있다.
1년---3년차 수련을 열심히 하고있다.
 
천주신앙 바탕 위에 국선도/마라톤을 통하여 보다 많은 행복을 추구 할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부부들이다.
 
성모성월 좋은계절에 국선도 승단의 영광을 안겨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주위의 많은 교우분들이 국선도 수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구마전사들이여!
하느님은 보다 적극적이고 용기있는 자녀들을 더욱 사랑하신다!
국선도 수련을 통해여 성공하는 마라톤 인생이 되도록 합시다!
 
"No beating  No gain"
 
 

댓글 3

  • 2010년 5월 16일 오후 3:58

    축하드립니다. 호흡을 통해 깨달음을 찾는다.... 서고문님 !!! 감사합니다.

  • 2010년 5월 22일 오후 1:32

    축하 드립니다 저도 다음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2010년 5월 27일 오전 9:46

    대단하신 열정에 경의를...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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