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마라톤 참가독려(마감1주일전)

2010. 1. 25. 오후 3:40:55

글자
 
2010 동아마라톤대회 신청마감 안내
 
- 일  시 : 2010년 3월 21일(일) 오전8시
- 코  스 : 광화문 - 잠실운동장
- 신청마감 : 1/31일(일) 오후5시
- 참가비 : 4만원
- 특장점 : 가. 국내유일의 '골드대회'
           나. 출전자격제한(5시간이내 완주기록)없음
           다. 미완주자에게도 기록증 발급 (매 5Km단위로)
 
 

 
풀코스 완주못해도 기록증 드려요
 
5km 단위로 발급… 국내대회 처음
 
국내 최고의 명품대회 동아마라톤풀코스를 완주해야만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과감히 깼다. 3월 21일 열리는 2010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1회 동아마라톤대회 마스터스 부문에 출전하는 참가자는 풀코스를 완주하지 못해도 기록증을 받는다.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은 22일 40km까지 5km 단위로 기록을 체크해 달린 거리만큼의 기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풀코스를 신청하고 하프코스(21.0975km)만 뛰어도 기록증을 준다. 완주하지 않은 참가자에게 기록증을 주는 것은 국내 대회 사상 처음이다.

비완주자에게도 기록증을 주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국내 처음으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인 최고 등급인 골드 라벨 대회로 승격한 서울국제마라톤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풀코스 단일 종목만 치러지는데 꼭 풀코스가 아니라도 달릴 수 있는 만큼만 달리도록 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마스터스 참가자들에게 ‘펀런(즐겁게 달리기)’을 유도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국내 달림이들 사이에서는 참가 신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몸 상태에 상관없이 풀코스를 완주해야 한다는 잘못된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데 그런 강박관념에서 탈피해 즐겁게 달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리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포기할 줄 알아야 치명적인 상해를 방지할 수 있다

댓글 6

  • 2010년 1월 25일 오후 5:22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풀을 뛸 능력이 안되는 회원님들도 서울시내 한가운데를 함께 내달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 2010년 1월 26일 오후 1:11

    안드레아는 개인으로 신청하였습니다.

  • 2010년 1월 29일 오후 8:45

    내 이름으로 참가 할 수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칠 수없지.신청해주세요.

  • 2010년 1월 30일 오후 8:20

    얼굴 잊어 버리겠습니다. 잘 계시죠! 저도 신청했습니다.

  • 2010년 1월 31일 오후 8:49

    아싸 동아대회에서 뵙니다...

  • 2010년 2월 3일 오후 2:47

    이번 동마에는 구마동에서 몇명이나 참가하는지? 누구 누구 인지? 이미 신청 마감 되었는데 조금주 부회장이 나에게 도전장을 제시하니 당황스럽다. 그자는 아예 금년부터 마라톤 않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렀는데??? 홋시 신청해 놓고 불참자가 생기면 대타로 끼어주기를 부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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