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의 특강중내용-공부와 운동을 같이

2010. 6. 15. 오후 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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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이 마라톤이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되는지
 웅변의 내용이라 복사해 올림니다
 
 

노벨상 교수 "공부와 운동 균형 맞춰라"

 

美UCLA 이그나로 건국대 특강 "노벨상 잊고 독창적 연구 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저는 환갑이 넘어서 마라톤을 시작했어요. 자, 이 사진들을 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뛰는 거리는 늘어나는데 표정은 점점 밝아지죠?"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J 이그나로(69)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는 15일 건국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학생들에게 공부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라고 당부했다.

건국대 석학교수를 겸임하는 이그나로 교수는 산화질소(NO)가 심혈관 계통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1998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인물로, 이날 만난 학생들에게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이그나로 교수는 "연구를 하다 보면 늘 시간이 부족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운동이 효율을 높여줬다"며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고 온종일 텔레비전을 보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두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의 산화질소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촉매가 됐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도 그가 발견한 산화질소의 혈관 이완 효과를 이용했다.

그는 "심장병과 고혈압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극복하려면 생활습관을 바꿔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산화질소가 많이 들어 있는 자연식품을 섭취하라"고 조언했다.

어린 시절 진로문제와 관련해 과학자와 카레이서 사이에서 고민했다는 그는 노란색 스포츠카 사진을 보여주며 "노벨상을 타고 받은 상금으로 점찍어 뒀던 페라리 스포츠카를 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벨상을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한국에 올 때마다 그런 질문을 받는데 한국 사람들은 노벨상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다. 노벨상은 잊어라. 노벨이 말했듯이 독창적인 발견으로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하라"고 말했다.

tele@yna.co.kr

댓글 1

  • 2010년 6월 16일 오후 12:35

    좋은 강의내용을 소개하여주어서 감사할지고! 마라톤으로 심혈관 계통기는강화에 특효! 정력왕성-생기발랄-행복성취! 최소항 토탈만이라고 참석하여 열심히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