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10킬로를 완주

2008. 4. 28. 오후 3:17:24

글자
실수로  10킬로를 완주했습니다.
탄천에서 5킬로 를 100% 완주한 것도 아닌데 걱정이 돼서 미리내마라톤대회에  5킬로만  뛸려고 했는데 제가 전달을 잘못하는 바람에  10킬로 신청이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이 없었지만 이왕 신청이 되었는데 한번 해보라는 주위의 권고로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록에는 관계없이 말입니다.  훈련이  덜 된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러나,어떻든 완주했습니다.
뛰고 난 뒤에 기쁨,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기쁨,행복을 느껴씁니다.  내 인생에서 기억될 수 있는 그런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더 기쁜 것은 달림을 통해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 가시는 왕고문을 비롯한 원로 분들, 회장님,,그리고 헌신적인 임원님들, 모든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게  된 것이 기뻤습니다.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 대열에 참여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실수가 아닌 실력으로 도전하겠습니다.
 

댓글 3

  • 2008년 4월 28일 오후 3:56

    달리기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넘어 또 다른 위대한 자신을 만난 율리오 형제님.. 완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자제분도 자랑스러워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2008년 4월 28일 오후 8:57

    율리오 형제님이 마라톤 Goaling의 기쁨을 느껴셨다니 참으로 축하할 일입니다. 평소 만능 Sportman 이신 형제가 마라톤으로 충분히 大成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서로 주님안에 한형제 되어 용감한 구마전사가 되어 봅시다.

  • 2008년 4월 28일 오후 10:36

    가족 모두와 함께 운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하느님께서도 보시기에 참 아름답게 보이실 거라고 확신 드립니다. 그러니까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의 축복위에 건강을 덤으로 받고 계시는 분은 우리 구마동에서 윤리아노 부회장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