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레고리오![이석규 부회장 리플답장-회원필독]

2008. 4. 26. 오후 5:52:03

글자
 
 
 
보고싶은 그레고리오!
 
벌써 3토달 쩨.
그레고리오[G]를 볼 수 없었다.
 
직장일 때문에 木浦에 가 있다나?
G가 없는 구마동은 "앙꼬없는 찐빵" 같았다.
 
가장 멋있는 폼으로.
가장 열심한 봉사로.
가장 열열한 사랑으로.
 
구마전사들의 아낌없는 뒷바라지를 해준 G!
구마동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했던 G!
구마동을 위해 순교를 자처한 G!
 
G는 나의 Running-Partner였다.
G는 나의 Running-Rival이였다.
G는 나의 Loving-Brother였다.
 
그야말로,
그레고는 하느님이 점지해 주신 구마동의 수호천사!
구마동을 위하여 태어난 하느님의 착한 아들이었다.
 
탄천변에 봄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그대 모습이 아롱 거린다.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몸성히 잘 지내는지?
문자로 안부를 전했다.
 
미리내 마라톤 축제에 얼마나 오고 싶을까?
그리운 구마전사들을 얼마나 보고 싶을까?
 
오늘 따라,
그레고가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
구마동 큰 행사를 앞두고 더욱 그리워진다.
 
하루속히.
驅魔特戰司 副司令官으로 復歸命令을 내려 주시기를 전능하신 하느님께
기도 한다.
 
그레고!
사랑해!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댓글 5

  • 2008년 4월 26일 오후 6:55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가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뛰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 2008년 4월 26일 오후 6:59

    탄천변이 눈에 아른거리고~ 김석근 요한 회장님을 비롯하여 서 요셉고문님 그리고 여러 동호회 회원들의 얼굴을 멀리서 사진으로만 봅니다.. 일이 아직끝나지 않아 몸은 갈수 없으나 마음은 그렇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 2008년 4월 26일 오후 7:01

    미리내 제2회때의 눈물의 미리내고개를 웃으며 점령해 보고 싶었으나 주님께서 기회를 주지 않는군요... 아마 준다해도 몸이 준비되지 않아 다시 눈물을 흘리는 대회가 될듯합니다.. 아뭇튼 참가하시는 회원님 모두 건강한 달림 축제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 2008년 4월 26일 오후 9:36

    회원들에게 그레고의 리플답장을 읽어 보도록 했다,아무튼 몸 건강히 업무에 충실하고 하루속히 재회의 기쁨을 나누기를 바란다. 그레고 화이팅!

  • 2008년 4월 26일 오후 11:40

    부회장님의 제일 맛나 는 앙꼬는 패기와 활력 이지요. 부회장님의 몸은 함께 할 수 없으니까 우리 미리내 전사들은 위해 멀리 목포에서라도 기도로 활력을 부러 한번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