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를 넘어.. 어디로 달려가는가..
2007. 12. 30. 오후 3:15:13

2007. 12. 30. 오후 3:15:13
일주일에 10%이상 늘리면 무리와 부상의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많은 부상을 당한 경험자라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와! 혼자 이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번에 17km 간신히 뛰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꼴 지였고 엊그제 감신이 걸음마 하시던 이시형 형제님도 저보
일주일에 2km 중반 이후에는 3km씩 늘려 나가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겁니다. 모든 성인병은 꾸준한 유산소운동으로 확실하게 예방이 가능 하지만 그렇게 못하지요 마라톤만이 할 수있습니다. 중독성이 제일 강하고 또한 1년에 최소한 4번정의 대회 준비 때문에 꾸준히 하게 만들며 현재 형제님께서 현재 그렇게 하시고 계시지요. 유산소 운동을 안해서 말년기에 각종 성인병으로 완전 또는 반수 불구 되거나 골골거리며 감신히 몸을 추스리며 살아가는 생각을 하면 우리는 행복한 선택자인것 같습니다.
이 추운 엄동설한에 달리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구나! ' Life is a goal " 우리가 어떤 목표를 설정 해 놓고 그기에 전념 한 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요, 행복이 이닐 수 없다
대건 안드레아형제 안녕! 지난주 왜 안보이나 했더니 고독한 자기와의 한판 씨름을 했군요.송년인사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구려,내년에도 열심히 달리길 바라며 신년모임에서 보길 바랍니다.
몸은 지쳐있어도 가슴 한구석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며 귀로하는 안드레아 형제님 모습 선하네요.... 하프를 넘어 어디로 달리느냐면....풀완주를 넘어 가뿐 서브-4를 향해 달려야겠죠?...왜냐고 물으면? 기냥 달린다고 하지요...새해 더욱 건승하시길..화이팅!!!!
2007년을 약 2시간 정도 달리면 고개넘어 2008년 무자년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 10분 지나서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든 곧장 뒤도 보지말고 내달리다 보면 대망의 골인지점이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