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달리는날의 소감
2007. 12. 30. 오후 12:16:38

2007. 12. 30. 오후 12:16:38
대단하십니다....요셉 형님!! 노령에도 젊음을 느낄수 있음은 꾸준한 자기관리에 게을리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림후 준비된 만찬은 바쁜 아침에도 불구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큰 마음 없이는 불가능한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구마동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개개인 회원님의 사랑스런 마음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구마동 형제님들 올 한해 감사드리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구마동 ~~ 힘!
사랑하는 그레고리오! 한해동인 정말 구마동 뒷비라지 하는라 고생이 많았다.아우가 없었다면 어찌 구마동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나도 한때 그만 둘까 하다가 그레고리오의 복귀 명령을 받고 다시 시작 하였지!
노 안드레아! 오 마지막날 모습이 보이지않아 섭섭했어? 무슨일이 있었는지? 새해에는 나와 Good Running parterner 가 되길 바래! 새해엔 Good lucky! 사랑해! Anderea!
구마동에 들어온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다.달리기는 못하고 걷기만 한다. 찰떡과 고구마,오뎅국,맥주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는 아내에게 너무 어려운 시간을 강요한 기분이 든다.이현숙 루피나님 미안하고 또 사랑하오.
우리 구마동 훈훈한 인정 앞에서 그날의 매서운 새벽 추위는 꼼작도 못하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아끼며 진심으로 따뜻한 눈빛과 환한 미소가 흐르는 구마동 형제 자매들 올한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읍니다.더구나 푸짐한 송년의 아침상을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2등하셨다고 그것도 40대 젊은 친구에게 아쉬워하시는 고문님 꼴지 한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차가운 새벽바람도 비껴갈 수 밖에 없었던 우리 구마동의 아름답고 따뜻한 세밑 풍경에....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 행복"입니다. 한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