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7일 첫주 토달일 입니다.
오늘은 3월 첫주로서 아침 6시 30분에 모이기로 한 날입니다
그런데...훈부장인 제가 깜빡잊고 아침 6시 20분에 기상 알람을 맞추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서둘러 모임터에 나오니 아침 6시 47분이 되었답니다,....
마침 아침 시작기도와 스트레칭을 완료하고 출석 사진을 막 찍기 전이더군요..
그래서 아침 출석 사진을 찍고.....저는 스트레칭도 못하고 곧바로 11키로를 목표로
달려 나갔드랬지요..
허겁지겁 달려 반환점에 도달하여 역시 사진 한컷 남기고 다시 냅다 달려 골인지점으로
골인하니 손 스테파노 형제님과 이승렬 회장님내외분이 골인 지점에에 저희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늘 아침에 준비해주시던 따끈한 우롱차로 저희몸을 녹여 주셨습니다.
감사히 우롱차를 마시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오늘은 임철호 즈가리아님께서 한이불 덥고자는 어부인을 모시고
모임터에 나오셔서 모든 시선을 빼앗아가버리셨답니다.
달리기 출발부터 엄청 서둘러 앞장서 달리시더니...왜 우리는 그런지
잘 몰랐었는데...반환점에 짝궁이 계시니 걱정이 되셔서...혼자 외롭게 거닐것이
걱정이 되셔서리...어부인을 챙기시느라고 앞장서서 달렸는가 봅디다만...
골인 지점에 들어올대는 두분이 손을 꼬옥 붙잡고 도란도란 들어 오시니...
모든 시선이 그쪽으로 모이더군요...ㅋㅋㅋ
오늘 새로운 어부인을 모임터로 모신 임철호 즈가리아님과 그 어부인께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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