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글...
오늘 할말이 많아서리..
날씨도 덥지 않았는데...김현욱이는 누구 기줄일려는지...
홀로 반바지 차림으로 탄천을 누비고...
앞에서 달리는듯 뒤에서 달리는듯...숨은 금방이라도
넘어갈듯 깔딱 깔딱....냅다 앞으로 달리다가...
어디까지가면 걸어버리고...나참 못해 먹겠구만...
옆에서 달리다 슬슬 중앙으로 밀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달리기는 하지도 않고 아침밥만 챙겨드시는
전상훈 요셉 형제님 키큰 즈가리아.....밉다 미워....
키큰 즈가리아는 우리 구마동 회원을 태워줄 비양기를 만드느라고 하루종일 용접해서
힘들어 오늘 못나왔다니 충분히 충분히 이해 해줄랍니다.ㅋㅋㅋ
아~~ 빨리 비양기 타고싶다...
이 비양기는 회항하지 말아야 할텐데...그냥 머얼리 머얼리...휘발유 떨어질때까지
계속 머얼리 미쿡으로 날아 가면 좋겠네..
내가 시방 무슨 소릴한다냐...기분 좋은께 탈출이 그리웠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