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4년 12월 20일 토달일이다.
제가 안감힘을 다해 붙잡아두려고 했던 2014년 12월이 모든것을 뿌리치고 20일까지
도망가버린것이다...못된놈의 세월....
어느덧 12월이 1/3밖에 남지 않았네요..
오늘 아침은 영하 0도정도로 진눈깨비가 내여 눈이 쌓인듯 안쌓인듯...
모임터에는 유성근 마태오 종무님의 재치로 좀 늦은 아침 7시에 늦추어서인지
아무도 나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강신관 고문님 내외분께서 모임터에 나오셨다.
그뒤로 남영자 누님과 이승렬 회장님 내외분
전상원 요셉 형제님과 이쫑희 에스텔 내뵈분이 나오시고
조금 있다가 이시형이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땡~~
유성근 총무님께서는 늦은 밤까지 회사일로 늦잠을 자서 못나오신다고 하시고..
조촐하게 모임터에 나오셔서 간단히 몸풀기 스트레칭과 함께
세월교 방면으로 2키로 왕복을 하기로하고 눈길을 달려 가봅니다.
눈이 녹은듯 녹지않은듯..주로는 질컥댓다..
감아지는 눈을 부비며 모임터에 나온이상.. 등줄기에 땀이 나도록 가볍게
달려보기로하고 달려나간다.. 트레이더스 주유소 반환점까지 달려반환하니
에스텔이 동반주해주었다..
이렇게 조촐하게 오늘 달림활동은 마무리 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