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조ㅇ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셔 만민을 위해 선포하신 한글날입니다.
그리고 한글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새터민, 이주민 가족을 후원하기 위한 미리내
마라톤을 개최하는 날입니다.
2014년 수원교구 카톨릭 마라톤 선교 연합회 주관으로 "생명 사랑 마라톤"대회를
개최하여 구마선을 선봉으로 구성성당의 여러 형제 자매님을 모시고 대형 버스를
준비하여 미리내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떡과 머릿고기, 그리고 생수, 김치 등을 준비하여 버스에 싣기 바쁩니다.
일부에서는 참가 회비를 걷고있고, 한팀은 현지에서 사용할 아이스 박스와 막걸리,
테이블을 싣고.... 다른 한팀은 미리애 성지 주차 봉사하러 미리 출발하고.....버스안에서는
주임 신부님께서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강복을 주시고...
그러기 한참 전에는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서 이승렬 회장님께서 애가 타시고...
버스 기사는 전화로 구성 성당이 어디냐고 물어오고....
이제 이런 과정을 거쳐서 버스는 미리내를 향해 출발합니다...좁은 골목을 흔들흔들 달리면서
인원파악을 하고...준비한 떡과 물을 나누어 드리고...회장님께서는 미리내 마라톤의
개최 목적과 구마선을 홍보하시느라 노력하시고....어느덧 버스는 미리내에 도착합니다.
미리내에도착하니 맨 처음 구성 성당이 도착한 관계로 덩그러니 우리 구마선 주차봉사
회원들만이 주차장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행사지원으로 나오신 이효충 대철베드로 형제께서 친히 고가의 승용차로 화물차 인것처럼
무지하게 많은 먹을 짐과 물건을 행사장 안에까지 불평하지 않으시고 날라주셔서 감사를...
텐트에 도착니 역쉬나 우리 구마선만이 덩그러니...
오랫만에 뵙는 옛 전우들과 선배님들이 낮설지 않은 모습으로 건강히 계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만, 서정탁 요셉 고문께서 잔차를 타시다가 아주 쬐끄만한 실수로 아주 크게 다치셔서
뼈 접합 수술을 하시고 깁스로 나타나셨다...
엇그제 모임터를 지나면서 건장한 모습으로 잔차를 타시던데....초보이신가??....
잔차는 요즘 성능이 좋아져서 넘어지면 큰 부상이 있어 절대로 잔차를 타지마시고...걍~~~~~~~~~마라톤만 하세요...
이제까지 글이 너무도 밋밋하고 재밋읍으셨지요...???
그래서~~이제는 저도 잔소리 그만하고 참가사진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