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0일 토달 활동입니다.
아침에 모임터에 아주 많은 회원님들께서 모이셨습니다.
회장님의 간단한 기도와 훈부장의 스트레칭 팔벌려 높이뛰기 21번으로
움추린 몸을 풀고 호흡도 끌어 올린후 11키로를 템포런 형식으로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3키로정도를 몸풀기로 천천히 달리고...다리 건너부터 1키로 속도주
1키로 완속주 방식으로 11키로를 달리기로 하고 출발....
완속주시에 풀린 몸을 주체못하시고 일부 회원들이 앞서 나가십니다..
다리건너부터 속도를 올려서 1키로 정도를 달려 보았습니다.
모두들 무리없이 잘 따라 달려 주시더군요...
그리고 반환점에서 함께 동반주를 목표로 화장실 다녀온 회원들은 기다려 봅니다.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회원님들...
다시 골인 지점을 향해 완속 1키로를 달려가는데.....또 앞질러 달려 나가신다...
페이스를 조절하는 선두에서 속도를 가늠하기가 헷갈려진다.
이제 이런식으로 각자 개인 플레이하면 개인 훈련을 하라고 해야겠다...
훈련 부장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다 알아서 개인이 달리고 앞질러 가고 싶으면 앞질러가고 ....
걷고 싶으면 걷고...
나를 왜 앞세워 달리라고 하는가.....
이제 앞서 달리는것도 내려 놓아야 할때가 되었는가보다...
올해까지만 앞서 달리려 했는데...좀더 일찍 내려 놓고 싶어진다...
훈련의 의미가 점점 흐려지는듯.....
반환점에 들어오니 남영숙 감사님께서 따끈한 감잎차를 따라주신다...
그리고 쫑희 에스텔 자매님께서 아침 대용으로 센드위치를 많이 준비해 오셔서
많은 회원님들의 배고픈 배를 채워주셨다...
아침 일찍일어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히 먹었습니다..
그래도 훈련 부장 옆에서 열심하게 훈련에 임하는 분은 에스텔 한분이시다...
감사해요~~에스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