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 - 20일 구마선 야유회 활동사진-4

이석규

2014. 7. 20. 오후 6:15:43

그리고

밀가루 부치게 ----> 삼겹살 파리----> 잠시 숨 돌리고----> 냉면 준비 및 식사---->

그리고 설걷이-----> 소주 2병과 아주 큰 수박 한덩이를 들고 신양저수지를 향해 출발---->

컴컴한 밤길을 걸어 약 500m 정도 떨어진 신양 저수지 도착----> 쐬주 파리와 수박 파리--->

숙소 복귀----> 각자 샤워(회장님은 심장이 놀랠까뵈 찬물 샤워 포기---내일을 위한 취침

---> 코파 /비코파 /  어른 아그들 /  초 고령 엉아들 / 밤새 수다가 많으신 왕 언니들...

그리고 쑥떡 쑥떡 그리고 키득 키득 일부는 쑈ㅏ~~~~(화장실/ 샤워 등등)  한쪽에서는 드르렁~~

앞 두장은 설걷이 하는 분들의 멋진 뒷태입니다...(빤스 고무줄이 보이시지요?)


내일 아침 5시 30 - 50분 기상을 목표로 꿈나라로 Go-Go~~~


역쉬 큰 엉아들중 아침 잠이 없으신 엉아들은 아침에 밖으로 나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 들썩~~


이상돈 요한 형제님은 새벽 4시 30분 부터 혼자 아침 운동을 하시면서 동네를 샀쌌이

훌터 보신듯 여기는 뭐가 있고 저기는 뭐가 있고 줄줄이 설명하신다....신기명기...


여성 회원을 제외하고  6시 마당에 집합하여 한분도 빠짐없이 총무님의 시작기도를 시작으로

일요일 아침 운동이 시작되었답니다.

간단히 스트레칭을 한후 물 한병과 아직 술에서깨지 않은 몸을 이끌고 신양 저수지를 향해

느릿 느릿 걸어 가신다...몸이 근질대는 몇분은 슬슬 달려서 김종필씨 부친 묘소를 향해

Go--Go--Go----


제법 경사가 높은 산길을 쉬지 않고 정상을 향해 달려 갑니다...꼬불꼬불 계속 오르막길...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숨이 턱에 찰 즈음에 스톱하고 기다릴 회원들을 향해

내려갈 즈음에 숨을 헐떡이시며 산 주인이 달려 오신다...그분이 바로 손윤승 스테파노 형제님

다시 정상을 향해 뒤돌아 달려 올라가보니 아까 도착한 지점이 목표지점 이었다..


약 100미터 정도 걸어 내려가니 떡 하고 자리잡은 김종필씨 부친 묘소가 보인다..

여기서 사진 한두컷  자세한 묘지의 유래에 대한 손 스테파노 회장님의 설명이 계셨다..

김종필씨 부친의 첫 부인이 사별하시고 두째부인하고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다시 정실

부인과 합장묘를 하시고 ...등등등...사실여부 파악이 필요~~

댓글 1

  • 2014년 8월 5일 오후 7:19

    차암..좋고도 즐겁고도 또 있었으면하는 모습들이네요. 모임은 좋고 사람끼리의 정담은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