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 - 20일 구마선 야유회 활동사진-3

이석규

2014. 7. 20. 오후 5:55:36

2014년 7월 19일  - 20일 구마선 야유회 활동사진-3 입니다.


드디어 신양 민박/펜션을 향해 Go  Go Go~~~


신양에 도착하니 마을 어귀부터 엄청 크고 많은 은행 나무들이 마을을 뒤덥고 있었습니다.

어느 대문앞에 반바지에 장화를 신으신 손 윤승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완죤히 촌 사람 분위기로

우리를 맞아 주십니다..

신양에서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민박 펜션에 도착하지 신식 아니 양식 건물에 밝은 아이보리 색을 칠한 멋진 민박/펜션이

보였습니다.  모두 한옥 모양의 기와집인데 유일하게 양식 건물이 마을 제일 뒤에 자리하고

있어서 참으로 특이해 보였습니다. 건물은 약 20년 정도 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밀가루 부치게와 삼겹살 숯불구이를 위한 숯불 붙이기가 추진되고

일부에서는 막걸리 와 쐬주 냉동이 진행되고 풋고추 씻기와 가지 씻기...그리고...

야생 민들래 씻기와 상추 씻기 등등 먹거리 준비가 한창이고...일부 팀들은 식탁 준비와

의자 준비 등등  모두 자발적인 준비를 하십니다...

내수면 막걸리(??) 는 그 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딱 5병 사와서 입맛만 버려 버렸습니다.

유 마태오 총무님의 통큰 준비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 이곳 저곳을 들여다보고 들어가보고 펜션 운영관리에 대한 각자의 의견과

한마디씩을 조언하기 시작합니다....일부 누님들은 옥상에서 신양 하청리를 내려다 보고

손을 흔들기도 하시고...밥은 언제 할려는지....ㅋㅋㅋ


사진은 많이 앞서 나가버렸습니다.. 벌써 머시마들이 구부리고 앉아서

설걷이가 한창이군요..ㅋㅋㅋ 뒤에서 보니 빤스 고무줄이 보이던데..ㅋㅋㅋ

댓글 1

  • 2014년 8월 5일 오후 7:24

    서울대 출신 건축학도가 설계한 신양 펜션...이런 오지에서 서울대 사범대 출신자가 생겼다니. 온 지구가 들썩였겄네. -경 신양면출신 손윤승 서울대합격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