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7일
우리 가을이가 입양된지 50일 정도 되는 날입니다...
입양가격은 52만원 들엇구요...그간 병원비 약 20만원
토탈해서 약 70만원 정도 들었는데.....
그간 우리 가족에게 나누어준 가을이의 기쁨은 가격으로 153만원 정도 된듯합니다..
하여 현재까지는 남는 장사를 한듯합니다..ㅋㅋㅋ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이 계속 기쁨을 안겨준다면 더 많은 이득을 보겠지요..
좀 삭막한 계산법이지만....요즘은 창조경제의 시대 라고합니다..
애완견 사육도 발끈해 다이토료 놀리의 창조경제 논리로..ㅋㅋㅋㅋ
기쁨도 매출원가와 매출이익으로 구분하면....남는 장사인지....손해보는 장사인지..
금방 알수 있답니다..
아마 손해보는 장사가 될즈음..사랑받는 애완견에서 버려지는 퇴출견 신세가 되겠지요...
우리 가을이는 우리에게 이미 많은 기쁨을 주었기에 원가대비 소득이 앞서서
버려지지는 않을것입니다..
다만 더더욱 버려지지 않을라면 저보다는 오래 살아야겠지요..
앞으로 15년 정도후에 두고 볼일...ㅋㅋㅋ
그러나 만약 ............................................................
덩치가 지금보다 두배정도 커진다면 볼것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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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확~~ 된장 발라버릴것입니다.. 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