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10월 첫주인 5일 입니다.
10월 부터는 아침 모임시간이 6시에서 6시 30분으로 30분 늦추어집니다.
6시 30분 모임은 2014년 3월 말까지 쭉 이어집니다.
2014년 4월 1일 부터 다시 아침 모임 시간이 6시가 되는거지요??
오늘 아침 모임에는 새로입회하신 신입회원님이 2분 계셨다.
매우 축하할 일이다...남성 회원님들도 좀 늘어야 하는데...
일꾼으로 회원이 늘었으면 좋겠다...
오늘 새로 입회하신 회원님의 신상을 털어 보기로 한다.
- 위장숙 안젤라 자매님 : 010-4705 - 3806 (부군님 께서도 곧 참여하신다고 함)
- 변재희 카타리나 자매님 : 010-9670-6693
우리 이회 회장님께서는 새로운 입회원이 계시면 싱글벙글...
아침기도를 마치고 간단히 스트레칭을 마친다음 PT 체조로 쪼그려 높이뛰기와
팔벌려 높이뛰기중 쪼그려 높이뛰기를 17회 하였다...마지막 구호는 없다.
그런데 아불싸 신입회원님께서 17곱을 큰소리로 외쳐서...
회장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첫날이라 봐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춘마 참가 주전들은 광교 호수공원으로 이동하여 35키로 훈련을 하기로하고
이동~~ 아불싸 서영근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이 길을 잘못들어 일탈하셨다..
이종희 에스텔 / 유성근 마태오 / 김현욱 안드레아 / 이시형 동백형제 그리고
훈부장 이석규 그레고리오 / 이종희 에스텔 부군인 전상훈 요셉 형제 이렇게 6명은
광교 신대저수지에서 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출발하여 신대를 돌아 원천을 돌아 다시
신대를 돌아 출발지점으로 들어오니 10키로가 넘었다..
10.00 키로 6분 11초 페이스
10.23 키로 5분 45초 페이스
10.13 키로 6분 09초 페이스
마지막 6키로 6분 42초 페이스 총 달린거리 36키로
조금의 여유와 흐트러짐을 보인다면 목표거리를 달릴수 없다고 판단하여 한치의 여유를
주지안고 밀어 부쳤다... 조금이라도 여유를 주었다면..아마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했을듯하다..
이종희 에스텔이 길바닥에 누워버렸다... 나도 천근 만근인 다리를 끌고 길바닥에
누워서 목표를 달성한 희열을 맛보았다.
(모두 주님을 통한 성모님의 보살핌과 각자의 의지로 일구어낸것이다...)
아침 07시 30분에 출발해서 쉬는 시간을 빼고 달린 시간만 3시간 30분을 달렸다
초반 두바퀴는 덥지않아서 달릴만했는데...3바퀴와 반바퀴는 날씨가 덥고 지쳐있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가 누군가? 구마동 전사들 아닌가 그래서 해내었다....
아침은 간단히 과자와 초코파이 한개 그리고 한조각의 떡으로 보충하고...
모두 지옥 훈련이라 말할정도였다...
이제 춘마는 완주할수 있을듯하다...오늘의 목표를 해냈기에 충분히 예상할수 있다고 본다...
오늘 훈련에 참가해주신 5명의 회원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아 씻고 좀 푹~~~~자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