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대비 주전들은 9.5키로 지점에 도착하여 멋진 춘마 주자들만을 위한 한컷을
찍고 물한모금.... 다시 발걸음을 골인지점으로...헉헉..
복귀하는 서울대 지점에서 조금 힘들다....하는 생각이 들었으나...마라톤의 끈기를
살려 쉬지않고 골인 지점으로 Go~~go~~
에스텔 자매님과 조금주 대장님의 끈질긴 역주는 물 오른 마라토너의 호흡을 느끼는듯
하였으며 지칠줄 모르는 발자윽소리는 속도를 더 내보시지...어디든 따라갈기다....
하는 외침으로 들렸습니다..
이상돈 요한 형제님은 동백의 시형이 아우님을 챙기시고..
임방수 베르티노 형제님은 손윤승 스테파노 형제님을 챙기시고...
멋진 호흡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림후 식사 모임에서 맛본 추어탕은 허기진 등에 붙은 뱃가죽을 부풀리기에
흡족했습니다...거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