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8월 31일 마지막주 토달일입니다.
아침에 여느때와 마친가지로 새로 입단하신 신입여성회원님들께서 모임터에 미리
나오셔서 노오란 단체 유니폼을 뽐내시고 계신다...
탄천 모임터에 화사한 개나리 꽃이 만발한듯합니다.ㅎㅎㅎ
이제 제법 구마동 회원님들의 꾸준한 참여로 탄천이 뽁짝뽁짝하고 여성회원들 판입니다..
남자들이 별로 없어요...
가뭄에 콩나듯이...우리 구마동의 고추밭에 물을 주어야 고추가 많이 열릴려나...ㅋㅋㅋ
아침기도전에 이승렬 회장님께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언급하시고...아침기도와함께
스트레칭이 시작되었습니다...
몸풀기가 어느정도 이루어진다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팔벌려 높이뛰기 19번!
마지막 구호는 없다 마지막 구호를 외칠경우 15번 반복 훈련합니다...
누구한분 마지막 구호를 외치는 분이 없으셨습니다...대단하십니다.
지난주 제 마음을 붚=ㄹ편하게 하였던..자매님께서는 지난주 내용을 이해 하셨는지
지난주 과오를 마음으로부터 미안하다고 말씀하셔서 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구마동 출석사진을 찰칵 찍고...여성회원님들만 다시 한컷!
말고 박ㄹ은 미소로 아침일 여는 기분 매우 행복합니다...
훈련부장은 다시 힘차게 밝게 다시 여러 회원님을 모시고 분당 탄천을 누벼 볼랍니다.
춘마 참석 주전들은 오늘 하프를 목표로 달리기로하였으나 19키로를 달렸고요..
기존 회원님들은 5 - 8키로를 걷거나 뛰면서 자신의 체력을 증진시키는 운동을
하셨습니다.. 모두 순진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라톤에 때묻지 않은 순결한 마음가짐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힘들게 골인지점에 들어온 구마동 춘마대비 주전 주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준비해주신 감사님과 여성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께서 간부회의겸 향후 구마동 운영방향에대한 협의를 위해 추어탕집에서
식사를 하며 좋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주에 구마동의 운영방향에 대한 간부회의 협의 내용에서 나온 보따리를
하나하나 풀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