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6일
10월의 첫 토달일입니다.
엇그제 즉, 10월 3일 물없는 양재천 하프를 달린후 몸풀기 마라톤을 기다렸을 회원님들을
만나니 반가왔습니다.
아니 그런데...만남시간이 30분 늦추어졌습니다...저만 모르고 일찍 나왔더니 횅하니 한분도
안보여서 오늘 모두 몸살 나셔서 안나오나 긴장 했지요..ㅋㅋㅋ
약 15분 정도 지나니 한분두분 나타나신다...
그런데 서정탁 고문님은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서영근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도 보이질 않는다.
엇그제 보이시던 손 스테파노 형제님의 예쁜 따님도 안보이시고...마라톤이 좋다고 하시더니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하신 박문보 파차이노 형제님께서 아침인사로 안녕을 고하시고.
왠일로 한달만에 나온 조현광 프코 형님이 안녕을 고하신다...
그런데 배가 많이 나와 보인다...이를 어쩌노...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LSD 개념으로 18키로를 향해 go~~go~~
3일전 물없는 주로를 쌩으로 달려 긴장된 근육과 심장을 단련시키기 위해 무리해서 장거리를 달려볼 심상이다.
아니 크게는 11월 4일 예정인 중앙마라톤의 담금질이 더 좋은 표현이겠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몸을 단단하게 단련시켜야만 합니다.
4키로 지점에서 일부는 턴하시고....5키로 지점에서 또 일부 턴하시고...
그리고 정예 member는 9키로 반환점까지 줄기차게 go - go
오늘은 유성근 마태오 총무님께서 2리터 삼다수를 반환점까지 준비해 오셔서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다시 Turn 한후 이종희 에스텔과 약 5 - 6키로를 좀 빠르게 달려 보았다...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서인지 어렵지 않게 달려진다...
종희 에스텔도 숨가쁨 없이 잘도 달린다...역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이다...
조금만 더 단련하면 한 25 - 30키로는 달리는데 문제가 없을듯한데...아직 걱정이다..
2012년 중앙 마라톤에는 무조건 완주를 해야하겠다...걸어서라도 절대로 버스타는 일은 없다..
이런 각오로 9키로 반환점에서 중앙 마라톤 건아들의 멋진 사진을 찰칵~~
대단하십니다....
10월 6일 토달활동사진
이석규
2012. 10. 6. 오후 8: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