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3일 평화 마라톤일이다.
그간 평화 마라톤 참가를 위해 11키로 15키로 18키로 달리며 체력 훈련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10월 3일 구마동 전사들은 콜마트 앞에서 아침 7시 10분에 만나서 영재사관학교 버스를
이용하여 19명이 잠실을 향해 줄발하였습니다.
버스안에서 김석근 요한 회장님의 주성으로 주모송을 바치고 연원마을에서 마지막 구마전사들을 태우시고
잠실로 go~~go~~
새로운 손님으로 손 스테파노 형제님의 예쁜 따님께서 "강남스타일"의 바지를 차려입으시고 강제로
5키로 마라톤 배번호를 배당 받고 달리셨다..
정말로 달리기를 실어하신다는데....5키로를 열씸히 다릴셨다고 하십니다..
오늘 삼계탕 맛이 최고였을듯합니다.
그리고 힘들게 힘들게 김석근 요한 회장님께서도 하프 완주를 하시고..
강남구청 놈들 그 흔한 물도 없이 어떻게 마라톤을 하라카는지....
주로에서 물이없어 힘들어하는 주자들의 안타까움이 눈에 선합니다.
10월 3일 평화 마라톤 참가기-1
이석규
2012. 10. 3. 오후 9:3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