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하고도 열 여덟날 입니다. (십팔일이 아닙니다-- 아이 거시기 십팔 말이 많네~~ㅋㅋㅋ)
농담으로 일거 주세요~~~
오늘 구마동 모임터에 한참 얼굴을 감추시고 잠수하신
청장님 내외분께서 밝은 미소로 모임터를 밝혀 주셨다..
그리고 하나둘 모여드는 회원님들,,,
마지막으로 정옥화 누님까지...왠일이니 왠일이니...안나온 사람 빼고 거의 다 나온듯..
회장님의 밝은 목소리로 아침 기도를 올리고..간단히 스트레칭..
국제 평화 마라톤과 11월의 중앙 마라톤을 위한 체력훈련이 중요함을 강조하신다..
오늘 달리기는 11키로 정도 후 청장님께서 아침 콩나물 해장국을 쏘신답니다..
한참을 쉰듯 발걸음은 무거웠고...아침 습도가 높아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11키로를 완주하고나니 온 몸이 땀으로 범벅...
조현광 푸코형님은 중간에 빠지시고..
회장님께서도 체력이 소진죄셨는지..힘들게 복귀하신다..
거의 2 - 3년간 얼굴은 보이지 않던 정옥화 누님께서 왠일인지..구마동 모임터에 얼굴을 보이셨다..
몹시도 반가웠으나 온몸에 따이 범벅인지라 얼싸안고 반가움을 표하질 못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시로 몸매 관리를 하시는 모냥이다. 함께하길 기대하며...
모두 11키로를 달리고 복귀한후 콩나물 해장국 집으로 Go Go~~
아침을 쏘시겠다는 청장님께서 인원수에 맞게 음식이 준비되고 있는지 파악하시기 위해 안절 부절하신다.
막걸리가 부족하지 않나 두리번 두리번 하시고..빈대떡이 부족하지 않나 두리번 두리번...
식사를 마치시고는 먼저 나가서 계산하시기 위해 부산하시다..
이러한 모습에서 나는 배우고 또 배운다...
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구마동에 나오신걸 환영합니다...
한 10년동안 쭉~~~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구마동에 머무시길....
다음에 미국 가셨다가 귀국하시면...귀국 환영 프랑카드 준비하여 걸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멋진 사진은 스마트 핸드폰으로 찍었는데...올리려니 감도가 많이 떨어지는군요..
이해 바랍니다...
8월 18일 토달 활동사진
이석규
2012. 8. 19. 오전 12:3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