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미리내 마라톤 참가활동사진-3

이석규

2012. 5. 31. 오전 1:11:11

하나같이 사진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시는 이유는 무얼까?

묵묵히 주님의 은총 속에서 생활하시는 저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몸에 젖은 자연스런 봉사...
너의일과 나의 일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가 해야할일 이라 생각하시는 마음...

저도 바쁜가운데  이번 미리내를 참가하시는 여러 형제님들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묵묵히  봉사하는
참 모습을 가져야겠다고 크게 느꼈다.

그런 생각으로 각자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기 위해 기회가 될때마다 사진을 찍어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참가하신 회원님, 노 모를 모시고 참가하신 자매님...아이들과 함게 참가하신 형제님..
부럽다...부럽다...

저 혼자만 참가한 나의 초라함이 더 크게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도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날이 있겠지....

모두 훌륭하고 행복해 보이신다. 

우리를 미리내까지 본인의 버스를 직접 운전해주시는 최규탁 그라또 형제님의  속마음까지도 오늘은
천지가 모두 너무나 예뻐보이십니다.

내가 철이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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