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째주 토달 활동사진-1

이석규

2012. 4. 21. 오후 4:16:52

오늘은 4월 21일 3째주 토달일이다.

지난주 공지해드린바와같이 셋째주 이기때문에 그리고 다음주 용인 마라톤 하프대비해서
15키로를 달려야 하는 날이다.

아침의 모임터는 좀더 분주한 느낌이다.
날씨가 풀려서인지 보이지 않으신 회원님들도 나오셔서 새롭게 눈에 띈다.
- 전현준 니꼴라오 형제! 오랫만입니다...

회장님의 주성으로 아침기도를 한후 스트레칭이 이어지고 출석 사진을 찍었다~~
모두 힘찬 구령으로 " 구마동 힘!!!!!"을 외치신다...

구선단은 공지한 바와같이 Blue Team 과 Red Team으로 구분하기로 하고 계획한 목표
거리를 완주하여 회원의 체력을 5월가지는 끌어 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주는 셋째주로 이유없이 변명없이  15키로를 달려야 한다...

비가 올듯 말듯하지만 오늘부터 계획 실천으로 15키로를 강행 할 예정이다..

서 고문님의 큰 양해와 이해로 선두자리를 마태오 형님과 그레고리오가 지키면서...
6분 - 6분 30초 속도로 마태오 성당 부근까지 달려 간다...
천천히 천천히를 외치며.... 절대 속도를 올리지 않고 정속으로 달린다..
서울대 부근을 달리는데..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예상보다 일찍 비가 내리려한다...큰일.....

악마의 유혹이 시작 되었다...
중간에 반환하지 않을까?  목표거리를 채울까???  심술을 부리려한다...
악마도 그레고리오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이다...

많이 오면 어쩌나 여기서 돌아 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그레고리오는 마음속으로 웃었습니다)
제법 비는 오는 중이다...갈등하시는 분이 많은 듯하다... 그러나  어림없심더~~~



댓글 2

  • 2012년 4월 22일 오후 6:45

    나를 의심하는 그레고리오. 나는 결코 선동가가 아니다. 회장님이 훈부를 부추기도록 옆구리를 찔렀을 뿐이다. 나는 결백하다.

  • 2012년 4월 23일 오전 10:55

    청장님 옷이 잘 어울리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