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하고도 3일이다...
즉 9월 첫주 토달이다..
아침기도와함께 10월3일 평화 마라톤과 11월 6일 중앙 마라톤 걱정이 앞선다.
하여 오늘부터 좀 찐한 마라톤을 하려한다.
오늘 목표는 LSD로 22키로 달리기다.
세월교 방향으로 달려온뒤 롯데마트앞에서 턴하여 다시 세월교 방향으로 2번 왕복이다.
모두 달리는것을 목표로 7분대로 속도를 맞추었다.
천천히 속도를 맞추어 달려서인지 모두 편안한 달리기 였다고 칭찬하신다..
10키로 달림을 목표로 하여 한 8키로 지점에서 10키로 맞추기 논쟁이 일었다..
물론 푸코형님의 제안이었고 유성근 훈부장님께서 박자를 맞추었다..
10키로 이내이면 푸코형님께서 콩나물 국밥을 사시는거고 10키로가 넘으면 그냥 꽝으로..
역시 결론은 10키로 600미터로 푸코 형님이 지셨다...ㅋㅋㅋㅋㅋ
프코 형님은 10키로에서 포기하시고 에스텔과 이시형 유성근 마태오..그리고 저 그래고리오는
2바퀴를 완주하여 정확히 21키로 200미터를 완주했다..
오랫만에 20키로를 넘게 달려보았다.
처음 시작의 속도를 낮추어 천천히 달려서인지 완주후에도 한 4키로는 더 달려도 될듯했다..
오랫만에 달린 에스텔 자매님도 구력이 있어서인지 역시 잘 달렸다.
남아있던 주전모두 일어나 다리들기 스트레칭을 50회씩 2세트를 하고 헤어졌다..
다음주 달림활동은 용인 조정 경기장에서 이루어진다...
9월 10일을 기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