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5일 6.25날이다..
북한 괴뢰 도당들이 우리 행복한 터전을 깔보고 맛보려고 한 날이다..
밤사이 비가 내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는듯하여 좀 늦잠을 잘까하다가..
창밖을 살펴보니 비가 멈추고 달림을 할만한 날씨..
불이나게 준비하여 모임터로 나가보니...
김석근 요한 회장님과 면회복장 차림의 유성근 마태오 훈부장님께서 나와계신다..
유 마태오 회장님은 잘생긴 큰아들 면회 가신다고 달림복장이 아니시다..
그리고..
서 고문님께서 오늘은 늦잠을 주무시는지..아님...비를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시는지...
몸통돌리기 몸을 푸시는시간인데도 보이질 않는다...
혹시 아프시지나 않으셨는지...건강하시지요??
니꼴도 안나오고...푸코형님도 안나오시고..
박문보 파치아노 형님도 안나오시고..이시형 동백 동생도 안나오시고..
이종희 에스텔도 안나오시고.. 영자 누님도 안나오시고..
혜자 루치아 자매님도 안나오시고...
손 스테파노 회장님 나오시고 요한 회장님 나오시고 그레고리오 나오고.
서영근 아퀴나스 형제님 나오시고..강신관 스테파노 형제님 부부 나오시고..
모처럼 이승렬 파비아노 형제님 내외분 나오시고..
엉성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출석 사진 찰칵과 함께 서울대 병원까지
두런두런 인생사 이야기를 하면서 Fun Run을 하였다...
오늘은 전혀 마라톤을 한것 같지가 않다...
한편의 인생사 다큐맨터리를 들은 기분이다...
그리고 어부인과 미리내 성지를 방문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