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째주 토달 활동-1

이석규

2011. 3. 19. 오후 12:48:22

오늘은 3월 19일  3째주 토달일이다.
 
어제 겸모 즈가리아 형제님에게서 반가운 전화가 왔다.
오랫만에 아침 토달에 참석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얼굴을 뵙고 싶다고....
 
역시 약속과 같이 아침 토달 모임터에 일찍 나오셔서 텐트를 치고 계신다.
 
반가워서 악수와 함께 포옹을 하였다..
 
오늘은 15키로 토달을 하기로 하였다..
 
서정탁 고문, 유성근 마태오 훈부장, 저 이석규 그레고리오.. 이렇게 15 - 16키로를 달리고
손윤승 스테파노 평협회장님께서 12 - 13키로 달리시고..
김석근 회장님께서는 10 - 11키로 정도 달리시고....
 
이시형 형제...조현광 프란치스코.. 즈가리아 형제님께서는 8키로를 달리셨다.
다들 바쁘신 일과가 계신듯하다.
 
강신관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10키로를 달리시고..
 
날씨가 약간 풀린듯한 분당천은 하나둘 운동하시는 분이 기지게를 펴듯 예전과 다르게
인원이 많아보인다..
 
조금 있으면 노오란 개나리가 탄천을 뒤덮을것이다..
 
아침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달리는 이 기분...
일주일간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 기분이다..
 
반환이후 5분 30초대로 약 7키로를 달리니 숨이 턱 아래까지 차오른다....
 
정말 오랫만에 2011년 들어서 15키로를 달려 보았다...새롭던데요~~
 
달림후 오랫만에 찾아주신 즈가리아 형제님과 함께 즐겨먹던 콩나물 국밥과 시원한 막걸리...녹두전을 먹고
건승을 빌며...즐거운 토달 아침을 마무리 하였다....
식사중 주요 대화거리는 """가  발""" 이었다....
 
 
 
 

댓글 3

  • 2011년 3월 20일 오전 10:00

    그레고리오 오늘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엇다!다시한번 승진을 축하하고 아침식사 그리운 즈가리아와 함께 잘 먹었다!

  • 2011년 3월 21일 오후 10:57

    그레고리오 형제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침식사도 감사합니다. 두 번째 는좀 미안한기분이듭니다. 하여간 승진하고 차받고 해서 2번이지요?

  • 2011년 3월 25일 오후 4:46

    실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뵈었습니다. 콩나물국밥에 막걸리도 잘 마시고, 멋진 텐트 덕분에 비오는 동마때 따뜻하게 뒷풀이 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