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1일 사전에 고지해드린 구마동 2010년 송년 모임날입니다.
장소는 이마트 옆 블루마린 뷔페집인데...마린 음식보다는 Land 음식이 좀 많았습니다.
니꼴라오의 사회로 송년모임은 시작되었고 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건배와 함께
접시 나르기가 시작되었습니다.(상호 인사할 틈도 주질 않는다)
모두 처음에는 한 10번을 다녀오리다 해놓고 한 3 - 4번째에는 기권하신다.
어느정도 배가 부른후에 회장님 가족부터 인사소개와 소감 발표가 진행된다.
엄격하게 통제된 니꼴라오의 발표 순서에 맞추어 한분씩 가족소개와 함께 구마동예찬이 이루어졌다.
손윤승 스테파노 평협회장님께서 직접 가져오신 대병속의 전통주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이름도 모르고 마신 술인데 그 맛이 쥑인다...
소감발표때에 새롭게 가족소개를 하셔서 새로운 얼굴을 뵙는 동기가 되었다...
혼자 참석하신 이은주 사도요한 형제님도 계셨다..
이자리를 빌어 김경모 즈가리아 형제님께서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가마동 송년모임에 참석을 강요받아 어쩔수 없이 참석하지 못하여 정말 아쉽다고 말씀 전해 달라고
하시면서 올해(2010년12월)가 가기전에 구마동에 꼭 참석하여 얼굴 뵙도록 하겠다고 했으니
나오면 얼굴 부비고 뜨거운 포옹으로 반가히 환영해 줍시다..
즈가리아의 열정이 힘이되어 구마동의 역사가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배터진다...마지막으로 먹은 아이스크림과 쌩맥주~~~
신년모임에는 제 3기 구마동 역사가 만들어져 2011년을 뜨겁게 달구면 좋겠습니다... 꾸우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