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째주 토달활동사진-1

이석규

2010. 12. 12. 오후 10:32:52

2010년 12월 2째주 토달 활동 내용입니다.
 
아침날씨는 살을 애는듯 매우 추웠습니다.
정각 6시 30분에 구마동 달림터에 도착하였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은듯하다.
차안에서 몸을 움추리고 있는데...카니발이 들어오고 누군가가 내리신다..
자세히 보니 노두현 안드레아 회계님게서 이 추운 아침에 나오신것이다.
매우 대단한 일이다..그 멀리 서울에서 일찍 출발하여 약 30분 거리를 달려 나오셨다.
 
달림터에는 옷속을 파고드는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친다..한 1월 중순의 그 차거운 바람과도 같다.
 
발을 동동 구르며 몸속의 열기를 내 뿜어보지만 옷속을 파고드는 냉기를 막을수 없었다..
 
니꼴라오와 회장님게서 나오신다..
 
우리는 텐트를 준비하여 구마동 회원들의 안식처를 준비하였다..
역시 우리집이 최고여..
 
아침기도와 함께 오늘 오후 17:30분부터 진행될 구마동 송년만찬회 참석에 대한 말씀과함께
이승렬 파비아노 형제님의 얼떨떨한 몸풀기 스트레칭으로 간단히 몸을 풀고 추위를 달래기 위해
좀 빠르게 서울대 병원까지만 달리기로 하였다..
 
달리는 중에 도로 달림 사진과 반환점 달림 사진을 찍었다..
 
노두현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꼭 사진을 올려 달라고 당부 하신다.
 
오랫만에 나오셔서 꼭 사진으로 출석 여부를 확인 받고자 하심이 크신듯하다..
 
마지막 골인점에서의 구마동 회원들의 모습을 담으려 애를 섰는데 한번 감상해 보시지요..
 
 

댓글 2

  • 2010년 12월 13일 오전 11:51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2010년 12월 13일 오후 8:52

    애구애구 겨우 분당대병원까지...너무 약한 모습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쭈~욱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