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주 토달활동 사진-1
12월 4일 토요일 아침
날씨는 영하 3도를 나타낸다.
제법 날씨가 추워서인지 차안에서 내리지 않고 눈치를 보고 있는 회원이 계신다.
어차피 맞이한 12월 이다.
우리는 그 무덥던 7-9월을 보내면서 언제 빨리 시원해지나를 연신 입에 달고 살았던 기억이 엇그제같다.
아마도 2 - 3월 까지는 정말 추울것이다.
눈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깡마를 추위도 할것이고...동장군이 우리를 사정없이 괴롭힐 즈음에 우리는 절대로
주저하지 않고 탄천을 누비고 발려 볼것이다...
그래고리오의 2009년 겨울은 말도할수 없이 추었답니다. 북극의 그 어느곳 보다도....ㅋㅋㅋ
구마동 회원 여러분!
이를 악물고 추위를 넘고 눈길을 달려 코에 / 눈썹에 고드름이 여러번 열리고나면 까짓것 봄이 오지 않겠나 합니다
우리 장엄한 구마전사들의 움직임을 이번 사진에 잘 담아 보았습니다.
추위를 달래기 위해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우리의 살림꾼
니 꼴라오 총무님께 무지무지하게 감사를 드립니다.
말없이 묵묵히 토잘행사 관련 문자 메세지와 먹을거리를 준비해오시는 니꼴라오 형제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