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 25일 추석명절을 지내고난후 토달이다.
구마동 회원 여러분 모두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갑작스런 폭우로 집안에 우환은 없었는지요.
우리의 모임터인 차량기지 교각아래도 지난 폭우로 초토화되었더군요.
9월 24일 쉬면서 성남 운동장 까지 약 30키로 정도 운동을 하면서 탄천길을 둘러보니 지난
폭우로 보행도로 고무와 붉은색 아스팔트로 덧쒸운 길이 모두 벗겨져 엉망이고
잔디밭과 교각 난간 상부까지 물이 차올라 거푸집이 매달려 있고...
자전거 보관대는 붙들어 매어놓은 자전거와 함게 저 멀리 나동댕이 쳐저 있더군요..
시청, 구청, 동사무소 공무원과 군인 아저씨들이 탄천에 나와 거푸집과 오물들을 수거
하시느라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임터는 상류이지만 이곳도 약 30센티 정도 물에 잠긴 흔적이 보입니다.
엿튼 구마동은 그런 와중에도 두말할것도 없이 계속됩니다.
참석자는 사진에서 뵙는거와같으며...
회장님의 주성으로 기도를 받친후 가벼운 스트레칭과함께
10월 3일 마라톤 대회내용 공지를 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공지는 10월 2일 토달시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부 몸이 무거우신 회원님들은 짧게 달리고 몸만 풀기도 하였지요.
오늘도 끝내 보좌 신부님께서는 참석을 하지 않으셨습니다...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