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 24일 토달이다.
아침에 약간의 보슬비가 토달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교각 아래서 보슬비와는 무관하게 무사히 토달을 즐긴다.
오랫만에 효충 대철배드로 형제님께서 나오셨다..보고 싶었거등요...
니꼴라오는 아직도 잠이 덜깬듯....
푸코 형님은 쇠고기 육사시미를 드셨다나...속이 불편하시다네요...
회장님의 장황한 구마동 행사 계획을 말씀하신다...
유 마태오 훈부장님께서 스트레칭을 힘찬 목소리로 이끌어 주신다.
늘 포용력 있고 이해심 많은 큰형님처럼 대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다..
9월 두째주 토요일 1박2일 태안 마라톤 참가...(가족 전체 참가 가능)
(중요: 가능한 모든 비용은 회비로 해 보시겠단다....추카추카...)
비용이 부족하면 조금씩 걷으면 되겠지요...담 행사를 위해..
그리고 10월 3일 평화 마라톤 행사...
11월 중앙 마라톤 행사....
줄줄이 행사기 기다린다...
나는 실력이 없으니 5키로만 신청을 해야겠다...쥐가나서 도져히 못하겠다...
(누군가 고양이를 가지고 오면 쥐안나고 잘뛸텐데..)
교각 아래를 한 5바퀴 정도를 돌아보니 별로 재미가 없다...역시 맴돌이는 재미 없어요..
보슬비를 맞으며 세월교 방향으로 냅다 달려본다,...비가 멈추었다...
turn 하여 돌아오니 회장님도 대열을 이탈하여 세월교 방향으로 달리신다...
아마 맴돌이가 싫으셨던가 보다..
에스텔 자매님도 대열을 이탈하여 역시 세월교 방향으로 달리신다...
에스텔 자매님은 내가 좋아 좆아 오시나보다.ㅋㅋㅋ
역시 맴돌이보다는 탄천 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이 기분 상쾌하다...
오늘 운동은 보슬비와 함게하여서인지 땀만나지 별 재미가 없다...
운동량도 부족하고....
일요일 별도로 개인 연습을 해야겠다...
7월25일 아침이다 6시 10분....
일요일 아침에 보정역 교각 아래서 출발 운동을 하는찰라...
이원석 형제께서 세울교 쪽에서 달려 오신다...아마 서울대 병원까지 달리시는 모냥이다.
나도 세월교 방향으로 4키로 몸을 풀고 서울대 방향으로 달려본다...
총 15키로를 달렸다...
달리는 도중 토요일 구마동에 나오신 보정동 형제님께서 홀로 천천히 서울대병원 방향으로 달리고 계신다.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모습이다...
이제는 홀로 일요일 아침에 서울대 병원까지 달리시는가 보다...
Turn하여 돌아오는 길에도 형제님은 걷지않고 꾸준히 달리시는 모습에서
마라톤의 맛을 느끼시는듯해 보인다..
건강 하시길.... 구마동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