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분당 검푸 사진-5

이석규

2010. 4. 11. 오후 6:21:37

즐거운 마라톤 이었다...
 
누구하나 다시는 마라톤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없다..
 
충분히 연습해서 다시 잘 해보겠다는 사람뿐이다...
 
신기하기도하지...
 
군대에서 훈련할때 힘들면 다시는 군대 안간다고 했는데...
 
아마 구마동의 그 누군가는 이제부터 절대로 마라톤 안할끼다...라고
말 한것 같기도 하고.....
 
가족이 참가하신 분들이 오늘은 더욱 보기 좋습니다..
역시 복받으신 분들이십니다..
 
혹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가요???     나만 안되나???   참 삶은 오묘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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