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라톤 이었다...
누구하나 다시는 마라톤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없다..
충분히 연습해서 다시 잘 해보겠다는 사람뿐이다...
신기하기도하지...
군대에서 훈련할때 힘들면 다시는 군대 안간다고 했는데...
아마 구마동의 그 누군가는 이제부터 절대로 마라톤 안할끼다...라고
말 한것 같기도 하고.....
가족이 참가하신 분들이 오늘은 더욱 보기 좋습니다..
역시 복받으신 분들이십니다..
혹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던가요??? 나만 안되나??? 참 삶은 오묘한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