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딴히 달리고 텐트에 모여 담소를 즐긴다.
모구 내일 분당 검푸 마라톤을 어찌 요리할까 하면서...
모두들 준비를 잘하셨는지...
이렇게 요리해볼까???
아님 이렇게 요리해볼까??
충분한 훈련만이 분당검푸를 잘 요리할수 있을거란 생각을 잠시 잊은듯...
우리가 달려본 길이니 한 15키로 달린후 나머지는 기어서라도 들어 가겠지...
까지것 동마도 뛰었는데...하프정도야 가볍게..요리해야지.....
훈련부장이신 유마태오님께서는 컴퓨터에 검프 마라톤 코스를 설명하느라
여념이 없다...
사뭇 긴장이 보이긴하나 모두 풀 코스를 뛰어보신 구력으로...
까이껏 대충 입하시는듯하다...
어디 내일 두고 볼일이다...
오늘은 예전의 훈부장인 김경모 즈가리아가 참석하여 구마동이 훨씬 짜임새가 있어보인다.
모두들 반가워 포옹에 뽀뽀까지 하고 난리다..(뽀뽀는 안했나??)
하엿튼 무척 반갑다...인연이 이리 소중한기라...만남이 이리소중한기라...
저는 반가워 콩나물 해장국으로 그와 나의 뱃속을 달랬다..
배번을 받아든 구마전사님들...내일 잘들 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