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참가하신 형제/자매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라톤이 정직한 운동이란 사실을 이번 대회참가를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말 마라토너에게는 42.195Km라는 거리와 4시간 이상되는 시간을 달린다는 것
두 가지 모두 만만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상속에서 꾸~준히 준비하고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서 대회에 도전해야
코스내내 여러 번 찾아오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겨내고 완주의 기쁨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젊은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서 고문님, 조 장군님 그리고 남자 형제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여주신 에스텔 자매님, 내년 동마에서는 Sub 4에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드레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