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왜 오늘 한겨울인데 아침부터 에어콘 팍팍 틀어 주셨나요?? 미워~~
주님께서 오늘 12월 첫주 토달인데 에어컨 팍팍 틀어주셔서 잠이 확 깻습니다.
모임터에 차량을 대고 둘러보니 훈부장이 방금 도착하시고 주위에는 개미한마리
안보인다.
평소 일찍나오셔서 뭄을 푸시던 박문보 파치아노 형제님과 배준기 마태오 왕고문님도
안보이신다...
훈부장과 저는 몸풀 사이도 없이 텐트를 빨리쳐서 회원님들 추위를 조금이라도 덜어들이기위해
둘이서 텐트와 테이블을 가지고 왔다
(아뿔사~ 제가 텐트를 메고 나온뒤 훈부장이 무언가에 당한듯하다....얼굴에 핏자욱이~~추운데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팀 닥터인 여성부장님 괜찮겠지요??)
어느사이 여성부회장님과 마태오 형님 그리고 여러 회원들이 하나둘씩 모이셔서 텐트를 치고
추위를 녹이신다...솔직히 너무 에어컨을 팍팍 틀었다~~씨~~)
딱딱히 굳은 몸으로 추위와 맞서면서 회장님의 아침기도로 토달은 시작된다...
이어서 훈부장의 스트레칭이 이어지지만 몸은 여전히 굳은상태...
세월교 방향으로 달려가본다 입가에서 입김을 뿌옇게 내 뿜으면서 "추위야 물럿거라~~" 달려본다.
4키로를 달려봐도 몸이 풀리지 않는다.....수지방향으로 10키로를 향해 달려간다....
아~~이제서야 몸이 풀린다....이기분이면 한 30키로는 달릴수 있겠다...
입김에 젖은 마스크가 꽁꽁 얼러버린다..
조현광 푸코 총무님의 상체와 하체사이 거시기도 공꽁 얼어버려 아프다고 쩔쩔맨다..
참네~~동생뻘되면 만져 주기라도 하겠구만.....형님이 되시니 나도 어찌할수가 없다...
옥화누님께서도 이를 어쩌나~~ 긴급 조치해 주고 싶은데 남의것이니.....어찌할바를 모르신다.....
혼자서 쪼그려 앉아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 알쓰럽기도 하고 우습기도하다......
잠깐!! 여기서 이담에 나오실때 남자분들은 동절기 거시기 관리에 주의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