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10도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마저 스산하게 불어대니
천막이 몹시도 아쉽게 여겨진다.
유성근(마태오), 조현광(푸코)형제가
새벽에 천막을 공수하려 했으나,
창고가 굳게 닫혀있는 바람에 아쉽게...
스무명의 구마전사들
하나둘 새벽여명에 맞춰 등장하고
회장님의 시작기도와 스트레칭을 마친후
연원마을 방향으로 군주(群走)를 시작...
왕복2회 8Km, 왕복후 수지방향으로 10Km,
수지방향 10Km후 다시 연원방향 왕복으로 14Km 등
개인맞춤형 훈련으로 즐거운 정모달리기를 마친다.
아참 새벽5시부터 외롭게 마지막 LSD훈련으로 35Km를 달리고
식사모임에 함께한 조현광(푸코) 형제님도...
월례회 및 식사모임에서는
지난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개인별 필수도전코스를
이수한 회원들에 대한 인증식을 가졌다.
10Km 남영희(글라라), 남영숙(파비올라) 남패밀리 자매님,
박문보(파치아노), 박의수(엘리야), 조금주,
하프 김석근(요한), 이승열(파비아노), 이종희(에스텔)
서영근(토마스 아퀴나스), 이철민(동백)
총17명의 인증 대상자 가운에 모임에 참가한 10명이
구마동의 진정한 "러너"로 인정을 받았고
그 증표로 황색 팀조끼를 증정받았다.
10/19(일) 평택항마라톤 대회 안내도 있었다.
아마도 15명이 넘는 회원이 함께 할 것 같다.
첫 Half 대회에 출전해서 완주를 넘어 서브-2를 이룬
이종희(에스텔)자매님이 회원들을 위해 꿀맛같은 <밀감>을
한가득 뒷풀이 과일로 준비해 오셨고,
개인가족사 때문에 이번 평화마라톤에 참가하지 못하셨던
남병태(마르티노)&이현숙(루피나) 부부회원께서 그 미안함을
대신해 엄청나게 단 <배>를 월례회 식사모임 후식으로 내 주신다.
아참, 인증 축하 건배용으로 <복분자>도 누가 들고 왔었죠?
모두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가톨릭~사랑! 구마동~힘!
